YD Korea

YD, 2020년 성탄 수련회 은혜 전해와

2020년 성탄 수련회가 YD 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멤버들은 모이기를 사모하며 온라인으로 수련회 전체 일정을 함께 했다.

수련회에 처음 참석한 한 형제는 “예수님의 오심을 깊이 묵상하는 남다른 성탄절을 보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자꾸 들으니 제안에 고민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말씀을 더욱 붙들고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도 애통해하며 그들이 예수님 만나도록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나누었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한 자매는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를 위해 오셨음을 묵상합니다. 죄많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왕의 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게 탄생하셔야 함에도 주님은 가장 겸손한 자리에서 우리게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과 행동은 우리에게 지혜와 은총을 주시기 위함이었고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예수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보잘것 없고 죄 많은 나를 그렇게나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니 정말 겸손해지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경외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이 살기 힘들고 험악하고 삶이 괴로워도 예수님은 2000년 전 오늘 하셨던 것 처럼 저에게 항상 다가오십니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따스함과 은혜와 자비를 묵상합니다. 내 소유물 하나도 남 주기가 아까운데 어떻게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셨는지, 보내시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지 생각해봅니다. 내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하셨는지 생각을 하면 정말 회개하게 되고 반성하게 됩니다. 이 마음을 12월 25일만이 아니라 1년 365일 간직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을 1순위에 두기를 원합니다.

올 성탄은 오로지 감사기도만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성탄절에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린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에서라도 성탄절의 의미를 약간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고통이 정말 많습니다. 주님이 아픈 자들을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은혜의 소감을 전했다.